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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한국 화장품으로 시장잡는 조선족녀인
http://chnavor.dbw.cn   2010-02-09 14:51:39
 
 

(흑룡강신문=하얼빈)
춘자씨 (미국명 하나 박 )가 미국의 뉴욕땅을 밟은지도 벌써 만 11년이 된다. 중국 연변의 화룡시에서 살던 박춘자씨는 남편 주광일을 먼저 미국에 보내놓고 3년후인 1999년 2월에 미국으로 갔다. 미국에 간 이래 그녀는 줄곧 네일(美甲)업에 종사하며 네일기술과 얼굴 미용기술을 익히면서 각종 화장품들을 다루는 기술들을 익혀왔다.

작년 2월, 경제안목이 남다른 그녀는 루즈벨트 선상에 있는 아이랜드 몰안에 언제부터 별러오던 화장품매대를 오픈, '크리스탈 카즈메리스'라는 이름으로 경영하고 있다. 이는 조선족으로는 유일하게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취급하는 가계인 셈이다. 그가 취급하는 화장품은 남녀 고급 향수, 각종 크림에서 샴푸까지 없는것이 없으며 브랜드도 이콘, 신심, 나드리, 참존 등 없는것이 없다.

미용지식이 있는 그녀는 항상 고객의 피부상태에 맞는 화장품을 권해준다. 또한 각종 화장품들의 품질이나 장단점들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는데서 미국내 조선족들을 비롯한 많은 중국사람들이 믿고 즐겨 찾는 가계로 되였다.

녀는 또 값비싼 미용기계들을 구입하여150달러 상당의 상품을 구입하는 손님들에게는 무료 미용 서비스까지 선물하고 있다. 하여 그녀의 비지니스는 불경기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잇고 있다.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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