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세계적인 홍콩 액션스타 청룽(成龙, 56)이 최근 한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로 일본팬 2명이 자살을 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청룽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홍콩 펑황TV의 인기 진행자 루위(鲁豫)가 진행하는 토크쇼에서 지금의 아내인 린펑지오(林凤娇)와의 열애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충격을 받은 일본 여성팬 2명이 자살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한 명은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었고 또 다른 한 명은 독약을 먹고 자살했다"면서 "이 사건 이후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이후 부인의 임신소식도 공개적으로 알리지 못했으며 그저 아내를 조용히 미국으로 보내 출산하게 했다"고 말했다.
청룽은 이날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자신이 제작·주연·각본을 맡은 영화 '다빙샤오장(大兵小将, Junior Soldiers)'을 홍보하고 자선사업 활동과 가족사 등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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