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공자' 영화의 주신이 공자를 유혹하는 위나라 왕의 첩으로 분해, 중국 홍콩스타 주윤발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매력을 발산한다.
'공자'는 수많은 전쟁으로 혼란에 휩싸인 춘추전국시대, 천하를 평정하고 대전쟁의 승리를 이끈 최고의 지략가 공자의 눈부신 활약상을 영사막에 담은 작품이다.
인기스타 주신이 영화의 홍일점으로 출연, 주윤발과 호흡을 맞추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자' 영화에서 지략가 공자를 유혹하는 위나라 왕의 첩 '남자'로 출연한 주신은 주윤발을 압도하는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력사에 따르면 공자와 남자의 만남은 '자견남자(子见南子)'로 불리는 세기의 스캔들로 주신과 주윤발이 자견남자를 재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촬영 당일 엄청난 취재진이 몰려 현장이 마비될 정도였다고 한다.
주신은 보는 리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하는 화려한 의상과 남자의 부활을 떠올리게 하는 매혹적인 연기로 자견남자를 완벽하게 재연해 물론 현장의 제작진과 많은 취재진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주윤발 역시 주신을 최고의 매력과 연기력을 갖춘 녀배우라고 평하고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또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며 주신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주신은 '화피' 등으로 국내에서는 범빙빙, 조미, 리빙빙 등과 함께 4대 천후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연기, 노래, 춤 등 다방면의 기를 갖춘 주신은 각종 광고모델로 활약하는 등 '그녀가 하는 모든것은 류행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얼마전 '포브스 중국스타 순위'에서 장자이를 제치고 배우중에서는 최고의 순위에 올라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조사에서 주신은 팬들로부터 연기자로서의 연기력과 가수로서의 가창력, 춤솜씨 등 모두 장자이보다 우세하다는 평을 받으며 만능 연예인으로 인정받았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