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에서도 500위안짜리 신권이 발행된다?"
중국 인터넷에서는 중국인민은행이 올해 11월께 500위안짜리 고액 신권을 발행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실제로 인민은행의 로고가 박히고 덩샤오핑(鄧小平)의 사진이 도안으로 들어간 500위안짜리 신권 이미지가 인터넷 상에서는 퍼져나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 반, 우려 반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 높은 금액의 지폐를 발행하면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놓았다.
이에 대해 인민은행 관계자는 "중앙은행은 500위안짜리 인민폐 신권을 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인터넷 상의 소문은 허언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관련 법률 규정에 따라 가짜 인민폐를 발행하는 행위는 위법 행위에 속한다"고 경고했다.
/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