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롱구 간판 스타 요명이 친정팀인 중국프로롱구 상해팀을 인수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일전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로키츠에서 활약하는 요명이 상해롱구팀을 2000만원에 인수하는 협상을 벌리고 있다. 상해롱구팀은 최근 재정 문제가 악화돼 래년 시즌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중국롱구협회(CBA)는 지난달 중국리그가 1억1000여만원 손실을 입었으며 그 가운데 상해롱구팀 재정난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요명은 상해롱구팀에 1997년 입단해 2002년 CBA 우승을 이끌었다.
협상은 진행중이지만 아직까지 인수계약은 체결되지 않은것으로 전해졌다.
요명(2.29미터)은 발목 부상으로 다음 시즌 출전이 불투명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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