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김광석 기자=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는 최근 공문을 발부하여 공화국창건 60돐 맞이, 민족화합 도모의 분위기를 영위하고 전민신체건강운동을 보급하며 할빈시 조선족의 독특한 민속문화를 홍보하는 취지에서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 제30회조선족운동회를 개최한다고 통보했다.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남녀 배구, 조선족씨름, 그네, 널뛰기, 로년경기와 스포츠게임 등 6개의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진다.
할빈시 8구 10현에서 행정, 사업단위, 기업(민영기업), 향촌, 사회단체, 할빈주재 한국기업, 대학, 중소학교를 단위로 이번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이외 기자가 료해한데 의하면 무릇 할빈시 거주 조선족, 재중조선인, 외자기업의 한국인 및 류학생들이 다 경기에 참가할수 있으며 조선족단위에서 사업하는 기타 민족도 참가자격을 갖는다.